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에바 "다니엘 헤니와 스캔들 나기 바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에바가 점과 관련한 일화를 공개했다.

에바는 최근 KBS 진행된 '미녀들의 수다' 녹화에서 자신은 점 마니아라고 밝히며, 얼마전 점을 본 얘기를 소개했다.

미녀들 사이에서도 점을 자주보기로 유명한 에바는 올해 점을 봤는데 자신의 점을 봐준 점쟁이가 "당신은 올해 본 사주 중 제일 좋은 팔자를 타고났다"며 '올해 돈을 많이 벌 사주'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에바는 이어 "제일 정확한 점은 신내림을 받은지 1년정도 된 점쟁이의 점"이라는 말로 한국인보다 더 한국의 점에 애정을 가진 자신의 면모를 과시했다.

에바는 또한 예전에 점을 봤을 때 다니엘 헤니와 스캔들이 난다고 했었는데 왜 아직 안나는지 모르겠다며 "아직도 다니엘 헤니와 스캔들 나길 기다리고 있다"며 희망 섞인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국의 점 이것이 놀랍다' '한국 아줌마에겐 특별한 것이 있다'에 대한 앙케트 토크가 펼쳐지는 '미녀들의 수다'는 오는 16일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에바 "다니엘 헤니와 스캔들 나기 바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