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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발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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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이현지가 발리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쵸콜렛'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이현지는 바나나걸 후속곡 'S' 뮤직비디오 촬영차 발리를 방문했고, 현지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응원을 받았다.

이현지를 보기 위해 촬영장에 몰려든 인파 때문에 진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후문.

특히 한 현지인은 촬영 내내 이현지를 따라다니며, '정말 아름답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바나나걸 후속곡 'S'는 애초에 다른 여가수가 가창했지만, 바나나걸 이현지의 인기가 너무 좋아 이현지가 재가창하여 선보이게 된다.

새로운 뮤직비디오는 발리 현지 올로케로 진행되었으며, 제작사측은 "바나나걸의 음악답게 복잡한 스토리 없이 바나나걸 이현지의 귀여운 모습과 시원한 여름 바다를 담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여름 댄스뮤직의 최강자 바나나걸이 '쵸콜렛'에 이어 새롭게 선보일 후속곡'S'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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