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명-진지희가 13일 오후 부산 수영만 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열린 호러 판타지 영화 '헨젤과 그레텔'(감독 임필성,제작 바른손(주)영화사업본부) 현장공개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알 수 없는 사고 후 숲에서 길을 잃은 은수(천정명)가 만복(은원재), 영희(심은경), 정순(진지희) 세 아이들이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안내된 후 겪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그린 호러 판타지물이다.

천정명-진지희가 13일 오후 부산 수영만 영화촬영스튜디오에서 열린 호러 판타지 영화 '헨젤과 그레텔'(감독 임필성,제작 바른손(주)영화사업본부) 현장공개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영화 '헨젤과 그레텔'은 알 수 없는 사고 후 숲에서 길을 잃은 은수(천정명)가 만복(은원재), 영희(심은경), 정순(진지희) 세 아이들이 살고 있는 '즐거운 아이들의 집'으로 안내된 후 겪는 미스터리와 공포를 그린 호러 판타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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