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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파티홀릭 생활에서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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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이 알콜 치료 센터에서 한 달을 보내고 나왔다. 파티에 빠져있는 자신의 삶에서 빠져나오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내보였다.

할리우드닷컴은 5일(현지 시간) 린제이 로한이 최근 알콜 치료 센터에서 나온 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최근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알콜 치료 센터인 '원드랜드 센터'에서 한 달을 꽉 채우고 나왔다.

로한은 "나는 정말 아팠다. 병원에 갔더니 사람들이 내게 '당신 자신을 돌보 않으면 사망에 이를 것'이라고 했다"면서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가슴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린제이 로한은 자나깨나 파티에 가서 밤새도록 춤추고 마셔대던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젊은 나이에 사망하고 말 것이라며 올해 초 알콜 치료 센터에 들어갔다.

조이뉴스24 /이설영기자 roni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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