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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류제국 선발 가능…불펜으로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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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이적한 류제국(24)에 대해 구단 고위 관계자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탬파베이 운연담당 앤드류 프리드먼 부사장은 1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류제국은 네 가지 구질을 평균 이상으로 던질 수 있고 제구력이 좋다. 또 피칭에 타고난 감각이 있다"면서 "류제국의 상승세가 마음에 들었다"고 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류제국의 영입은 우리 팀 선수들에게 필요했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카고 커브스에 몸 담았던 류제국은 이날 마이너리그 유망주 앤드류 로페스, 그레고르 라인하드와 트레이드 돼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서재응, 최희섭과 한솥밥을 먹게 된 것이다.

탬파베이는 이미 스콧 카즈미어, 케이시 포섬, 서재응, 제이미 실즈로 4선발까지 갖춰진 상황. 따라서 류제국은 J.P. 하웰, 제이슨 하멜, 에드윈 잭슨, 브라이언 스톡스, 미치 탤봇, 제프 니먼 등과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드먼은 "류제국이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불펜 요원으로도 고려하겠다. 열린 마음을 갖고 지켜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제국은 지난 2001년 계약금 160만달러를 받고 커브스에 입단한 뒤 5년간 마이너리그에서 총 92경기(선발 72번)에 출전해 28승20패에 평균자책점 3.48의 성적을 남겼다. 트리플A 성적은 8승8패, 평균자책점 3.23.

지난해 처음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으며 10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했다. 평균자책점은 8.40.

조이뉴스24 /배영은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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