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박성호가 장모 앞에서 각서 쓴 사연을 공개했다.
개그맨 박성호는 최근 KBS '남희석, 최은경 여유만만' 녹화에서 11살 연하의 아름다운 새 신부를 공개했다.
프러포즈를 위해 태국 여행을 다녀온 박성호 예비부부는 여행 전 장모님께 각서를 쓴 사연을 깜짝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 전 여행이라 예비장인과 장모가 박성호 예비부부의 여행을 반대하던 차에 박성호가 장모에게 "결혼 전 순결을 지키겠다"는 각서를 썼던 것.
그래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던 장모를 안심시키기 위해 박성호는 열 손가락 지장을 찍기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박성호 예비부부가 이 각서의 내용을 이행했는지 여부는 29일 오전 9시30분 KBS 2TV '남희석 최은경 여유만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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