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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 "요리는 삶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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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네트워크에서 '빅마마의 오픈 키친'을 진행하는 요리전문가 이혜정씨(49)가 '천상 요리전문가'로서 요리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이혜정씨는 방송을 통해 요리 설명과 함께 거침없이 남편 흉도 보고, 사는 얘기를 시원하게 던져 마치 '남의 집 사는 모습과 수다를 엿보는 것'과 같은 친근함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혜정씨는 최근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진행 방식에 대해 "보신 분들이 '내가 사는 거나 그녀가 사는 거나 똑같네' 하며 흥미를 가져주신다. 보시고 나면 유쾌하고 통쾌하다고 말해줘 행복하다"고 밝혔다.

또한 "재료를 설명하다가도 '없으면 쓰지 말라'고 하는 것 등이 어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신나고 즐겁게 살자구요' 등의 멘트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혜정씨는 "방송을 하며 늘 '내가 가장 소중한 사람이다, 내가 행복해야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편이다"며 "내가 사는 동안 요리는 고비 고비를 넘기는 훌륭한 에너지원이었다"고 말했다.

"요리는 행복을 극대화시키는 도구이자 삶의 중심맵입니다. 삶의 축복이자 '기막힌' 것이죠."

이혜정씨의 방송은 실로 드라마틱하고 파격적이다. 채소를 놓고 '이건 피부과 가야 한다. 오이는 피부과, 가지는 이비인후과 가야 한다'며 수다를 떤다. 또한 '금방 햄버거', '깜짝 햄버거', '푹끓인 햄버거' 등 요리의 이름도 너무나 친근하다.

이혜정씨의 꿈은 요리학교 설립이다. 현재 과천에 짓고 있는 요리 스튜디오 역시 요리학교를 향한 발걸음이다. 그는 "우리나라 최고의 스튜디오를 만들고 싶다. 내 요리를 맘껏 보여드릴 수 있고 마당에 야채 키우며, 동굴에는 김치와 와인 저장고가 있는 곳으로 꾸밀 것"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혜정씨는 마흔이 다된 나이에 미국, 이탈리아, 중국, 그리스, 멕시코, 일본 등의 나라에 요리 유학을 떠나 정통 요리법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우리나라 전통의 음식과 조화를 이뤄낸 '빅마마표' 요리를 탄생시켰다.

또한 현재 CJ 홈쇼핑과 공동으로 ‘에프-갤러리(F-gallery)' 를 통해 식품 사업에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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