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는 예비아빠 신동엽이 동료 개그맨 김용만보다 비만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었다.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SBS '김용만의TV종합병원' MC특집에 출연한 신동엽은 MC 김용만과 비만 상태를 비교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김용만이 신동엽보다 더 비만해 보이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 검사 결과는 의외로 나타났다.
김용만은 몸무게 상으로 비만쪽에 가까우나 근육양이 많고, 내장지방이 전혀 없어 건강에 전혀 이상이 없는 '건강한 비만'이라는 것.

이에 반해 신동엽은 체중 상으로는 정상이나 근육양이 부족하고, 내장지방이 심각해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마른 비만'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의외의 결과는 평소 운동량의 차이에 따른 것으로 김용만은 잘 알려진 대로 일주일에 한 번 규칙적으로 동료들과 축구를 하거나 아들과 함께 농구, 축구 등을 함께 하며 운동장에서 시간을 보낸다.
이와 달리 신동엽은 잦은 과음에 운동을 전혀 안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동엽은 "술 마신 다음 날은 운동을 하면 몸에 더 좋지 않다고 들어, 예전에는 운동을 할 수 있는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며 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운동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했다.
신동엽은 "앞으로는 건강을 챙기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해보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jyl@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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