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짝패'로 베니스국제영화제를 방문하는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이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1인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31일 '문화침략 저지 및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이하 영화인대책위)는 베니스국제영화가 열리는 9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나흘 동안 베니스 현지에서 류승완 감독과 정두홍 무술감독 등이 참여하는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1인 시위 및 내외신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화인대책위는 지난 5월 열린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 영화배우 최민식과 양기환 대변인 등 10여 명의 원정단을 파견해 1인 시위와 내외신 기자회견, 스크린쿼터 관련 한불 공동 심포지엄 등의 행사를 펼쳐 제59회 칸 영화제 이사회로 하여금 한국의 스크린쿼터 투쟁 지지 선언을 이끌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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