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상반기를 강타한 혼성그룹 타이푼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선배 가수들의 칭찬이 이어져 화제다.
타이푼은 '그래서'란 곡으로 음반, 음악, 모바일 등 각종 차트의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젊은층을 비롯, 중년층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2의 코요태'라는 애칭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타이푼이 이번엔 쿨의 색깔이 물씬 나는 '사랑할꺼야'를 후속곡으로 내놨다.
'사랑할꺼야'는 신나는 마이애미 댄스풍의 노래로 기타의 리듬이 편곡의 포인트를 살리며 비트 있는 곡의 특성을 잘 표현한 곡. 신세대들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가요계 대선배인 쿨의 이재훈은 "항상 모니터를 해주고 타이푼 동생들한테 얘기를 자주 해주고 있다. 쿨 이후에 최고의 혼성그룹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걸프렌즈로 활동 중인 쿨의 유리는 "앨범 활동을 같이 하다보니 마주칠 기회가 많은데 타이푼을 보면 힘내고 열심히 하라고 조언이나 충고를 해주고 가끔 맛있는 것도 사주며 기를 팍팍 세워주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요태의 신지는 "타이푼은 혼성그룹의 계보를 이을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이같이 선배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는 타이푼은 "행복한 동시에 부담도 많이 되지만 선배님들의 기대에 앞으로 더 열심히 하고 겸손한 그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푼 맴버 중 홍일점인 솔비는 음악전문채널인 KM 의 '쇼!뮤직탱크'에 새로운 MC로도 발탁되어 오는 25일 첫녹화를 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