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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적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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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뉴질랜드에서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를 촬영 중인 남성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25 본명 황윤석)가 첫 드라마 주연을 맡아 가수에서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이 드라마에서 그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 댄스 가수 렉스 역을 맡았다. 극중 렉스역은 미남에 실력까지 갖춘 스타로 절대 음감에 춤에 대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

그는 촬영 중 열정적 댄스와 화려한 외모로 뉴질랜드 현지 모델과 조연 배우들의 사인요구에 시달리기도 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또 상대역인 김옥빈과의 오토바이 질주신에선 터프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음반 기업인 도레미미디어의 첫 드라마 제작 작품인 '오버더레인보우'는 환희 외에도 스타를 꿈꾸는 지망생 지현우, 김옥빈, 서지혜 등 주목받는 신예들이 출연해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그려낸다.

드라마 제작진은 현재 뉴질랜드 북섬에서 남섬의 대도시 중 하나인 크라이스트처치로 이동 촬영을 진행 중이며 만년설로 유명한 쿡산 정상에서 난이도 높은 촬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는 오는 7월 26일 방송예정이다.

조이뉴스24 /박은경기자 imit@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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