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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신랑·신부, 이렇게 웃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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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진희가 1일 오후 서울 광장구 W호텔에서 열린 차태현과 고교동창 최석은 씨의 결혼식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박진희는 "많은 결혼식을 다녀봤지만 신랑 신부가 이렇게 벙긋 웃는 결혼식은 드물었다"면서 "대게 결혼식 도중 부모님 생각에 아쉬워 눈물을 붉히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 차태현 커플은 오래 연애를 해서 그런지 아쉬워하는 느낌이 없더라"고 차태현 결혼식에 대한 촌평을 밝혔다.

최근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 합격한 박진희는 오는 9월부터 사회복지학을 전공하며 배우외에 또 다른 분야에 도전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용운기자 wo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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