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을이 후속 곡으로 다시 한번 정상 탈환을 노린다.
3집 앨범을 발표하고 '전부 너였다'로 사랑 받고 있는 노을이 후속곡 'A Better Tomorrow'로 또 한번의 정상을 노리고 있다.
'전부 너였다'가 헤어진 연인과의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다면 후속곡인 'A Better Tomorrow' 는 현재 연인과의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감정을 담고있다.
후속곡은 드라마 '궁' OST의 'Perhaps love'를 작곡한 박근철의 곡으로 멤버들의 가창력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편곡이 잘 어울리는 경쾌한 느낌의 미디엄 템포 곡.
노을은 'A Better Tomorrow'의 밝은 느낌을 살리기 위해 깔끔한 안무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의상도 컬러풀한 원색중심으로 한층 밝아진 유러피언 스타일의 캐주얼을 입을 예정.

노을 측은 5월 첫째주부터 'A Better Tomorrow'로 활동할 계획이며 멋진무대를 위해 매일밤 안무 연습에 열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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