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종 마약판매책과 악랄한 형사, 두 열혈악당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사생결단' 기자 간담회가 18일 오후4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날 극중 류승범의 삼촌 이택조 역을 맡은 원로 배우 김희라가 "4.19가 나의 생일이고 금일 영화 기자 간담회에 많은 취재진이 와서 매우 기쁘다" 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독종 마약판매책과 악랄한 형사, 두 열혈악당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사생결단' 기자 간담회가 18일 오후4시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렸다.
이 날 극중 류승범의 삼촌 이택조 역을 맡은 원로 배우 김희라가 "4.19가 나의 생일이고 금일 영화 기자 간담회에 많은 취재진이 와서 매우 기쁘다" 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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