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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동생' 문근영 사로잡은 남편 정평은 누구?...깜짝 소식에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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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문근영의 깜짝 결혼 발표와 함께 남편이자 배우 정평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1980년생인 정평은 문근영보다 7살 연상으로, 뮤지컬과 연극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왔다.

2007년 뮤지컬 '풋루스'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빨래' '라디오스타', 연극 '라이어' '결혼' '에덴미용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했다.

문근영 정평 [사진=정평 인스타그램]
문근영 정평 [사진=정평 인스타그램]

정평은 문근영, 안승균, 홍사빈 등이 참여한 창착집단 '비치'에도 함께 했으며, 문근영이 연출한 단편영화 '현재진행형'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기도 했다. 해당 영화는 2022년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엑스라지(XL) 섹션에 초청된 바 있다.

또 정평은 문근영, 김선호 주연의 2019년작 tvN '유령을 잡아라'에도 함께 출연했으며,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료로 신뢰를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근영은 29일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 보고자 한다"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문근영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24에 "문근영이 결혼한 것이 맞다"며 "결혼식을 대신해 가족들과 모여 식사 자리를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영화 '어린 신부'에 출연하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영화 '사도' '유리정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 후 활동을 중단한 문근영은 2024년 넷플릭스 '지옥2'로복귀했다. 최근에는 연극 '오펀스'에 출연했으며,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도 마쳤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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