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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배우라 불리기엔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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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 부족한 점이 많네요."

미남배우 조한선이 자신의 연기력에 대해 짠 점수를 주었다. 조한선은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새 영화 '연리지'(감독 김성중,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화이트리시네마)의 기자시사회에서 자신의 연기에 대해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며 겸손해했다.

이번 영화에서 잘 나가는 게임 개발업체 CEO로 쿨하고 남자다운 성격의 민수 역을 맡은 조한선은 멜로의 여왕 최지우와 만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꾸며 간다.

영화 시사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모두 자신의 연기에 자평을 해달라는 질문에 조한선은 "배우라 불리기 이른 것 같다"며 솔직히 대답했다.

"영화를 보니 역시 저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배우라는 이름을 달기에는 멀은 것 같아 죄송합니다."

간담회 내내 말을 아낀 조한선. 영화 속 긴 머리를 싹둑 자르고 더욱 남자답게 변신한 조한선의 멜로 연기가 기대를 모으는 '연리지'는 오는 13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사진 김동욱 기자 gphot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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