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정우성, “김태희, 눈을 너무 부라려 놀랐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김태희씨 첫인상은 너무 눈을 부라린다는 것이었어요.”

영화배우 정우성이 새 영화 ‘중천’(감독 조동오, 제작 나비픽쳐스)의 상대배우 김태희에 대한 남다른 첫 느낌을 고백했다.

이번 영화에서 연인 ‘소화’(김태희 분)를 지키기 위해 반력 세력과 맞붙어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무사 ‘이곽’ 역을 맡은 정우성은 약 6개월 동안 중국 헝디엔 영화 종합 촬영소에서 지난한 영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3개국 스태프의 참여와 100억원대 거대 제작비 외에도 브라운관의 스타 김태희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중천’.

이번 영화를 통해 김태희와 첫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정우성에게 물었다. 약 90%의 촬영을 함께 진행하며 “여자로서 견디기 힘든 것도 잘 참아내는 것을 보고 괜찮은 친구구나 하는 걸 느꼈다”고 정우성은 말한다.

“김태희씨가 출연하는 드라마나 CF를 거의 못 봤어요. 그런데 우연히 ‘천국의 계단’을 보고 ‘눈을 굉장히 부라린다’는 느낌을 받았죠. 눈을 굉장히 무섭게 뜨더라고요.”

정우성은 다소 코믹한 첫 느낌을 말한 뒤 “CF를 통해 본 김태희씨는 굉장히 예쁜 사람이었다”고 덧붙였다.

“눈이 굉장히 예쁜 친구라고 생각했어요. 잘 생겼다는 느낌이랄까요.”

정우성은 데뷔 초 사람들이 자신에게 눈에 힘을 준다며 지적했던 점을 잊지 않고 김태희에게도 조언을 해준다고 한다. “저처럼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영화에 입문한 김태희가 영화작업에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는 정우성. 화려한 커플 파워를 자랑할 정우성과 김태희의 영화 ‘중천’은 4월 말 크랭크업해 연말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중국 헝디엔=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정우성, “김태희, 눈을 너무 부라려 놀랐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