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MBC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의 승자가 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선택 2026 MBC 전국 동시 지방선거 개표방송'은 1부부터 6부까지 전국 평균 시청률 5.3%를 나타내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선택 2026'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c75d49a1fecb4d.jpg)
특히 개표방송 3부 격으로 전파를 탄 메인 뉴스 '뉴스데스크'는 6.9%까지 치솟았으며, 순수 개표방송으로만 집계한 시청률 역시 전국 평균 5.02%로 집계돼 지상파 중 유일하게 5% 선을 넘겼다.
KBS '내 삶을 바꾸는 선택 2026 지방선거'는 1부부터 6부까지 전국 평균 시청률 2.7%로 2위 자리를 지켰다. 개표방송 3부와 4부 사이에 편성된 'KBS 뉴스9'은 6.3%을 기록했으나 이를 포함한 전체 개표방송 평균 시청률은 3.2%에 머물렀다.
SBS '2026 국민의 선택'은 1부부터 6부까지 전국 평균 1.95%를 기록했다. 격전지 개표 현황이 집중된 시간대 방송된 'SBS 8뉴스'가 3.9%를 찍으며 분전했지만, 전체 평균 시청률은 2.2%에 그쳤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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