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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3년만에 '음중' 출연 '공약 지켰다'...47세 안 믿기는 복근+퍼포먼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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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음악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크롭 상의를 입고 등장해 '홈런' 무대를 선사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와 11자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쇼 음악중심 [사진=MBC]
쇼 음악중심 [사진=MBC]

'홈런'은 영화 '역전에 산다'(2003년) OST로 싸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영화에 출연했던 하지원이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하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안84와 강남을 초대했고, 강남과 기안84는 '홈런' 무대를 제안했다. 이에 하지원은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날 약속을 지켰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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