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딘딘이 방송에서 김남일을 만난 이후 인간적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21일 오전 서울 신도림 더링크호텔에서 진행된 틱톡 첫 오리지널 예능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딘딘은 "틱톡에서 숏폼만 하다 롱폼을 선보이게 돼 믿고 참여하게 됐다"면서 "축구를 배우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막상 축구보다 다른 많은 이야기가 있어서 오히려 신선했다. 축구를 몰라도 편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딘딘 [사진=틱톡 ]](https://image.inews24.com/v1/79f13adafef5d7.jpg)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는 축구를 주제로 한 토크 예능 프로그램. '축잘알'은 물론 '축알못'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틀형 토크예능.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 가수 딘딘, 방송인 이은지가 출연한다.
공개된 예고영상에는 김남일 선수 부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딘딘은 "내가 김남일 선수를 정말 좋아했다. 촬영 전 화장실에서 김남일을 보고 너무 멋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안정환 형한테 '남일형 너무 멋있다'고 하니까 '처음 봐서 그래' '메이크업해서 그래'라고 하더라. 촬영하는 동안 반전의 반전이더라. 인간적으로 더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내가 가진 캐릭터는 와장창 깨졌다. 촬영 후 김남일 클립을 계속 찾아볼 정도로 빠졌다"고 고백했다.
25일 첫 방송하며, 매주 월, 목요일 저녁 8시 공개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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