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와일드씽' 강동원 "크랭크업 후 기념사진 촬영, 300만 넘으면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강동원이 '와일드 씽'이 300만을 넘으면 소장용으로 찍은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1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인터뷰에서 브레이크 댄스에 도전한 것에 대해 "저는 힙합을 아예 모른다. 제가 말을 하기 시작하기 전부터 있던 장르인 줄 알았는데 90년대부터 자리 잡았다고 하더라. 시작은 80년대였다"라고 말했다.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에 임한 가운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AA그룹]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 인터뷰에 임한 가운데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AA그룹]

이어 "액션은 발을 땅에 대고 있다. 와이어는 잡아당겨준다. 그런데 브레이크 댄스는 팔로 온 몸을 지탱해야 하니까 너무 힘들었다. 리듬, 박자를 타면서 해야 해서 힘들었다"라며 "진짜 신세계였다. 저랑 연습하던 친구랑 "이게 무슨 춤이냐. 기계 체조지"라고 했다. 말이 안 되더라. 물구나무 서서 액션하는 느낌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할 수 있는 한계치까지 했던 마지막 무대는 100점을 줄 만하다"라며 "제로에서 시작했다. 촬영 끝나고도 가서 연습하고 지방 촬영 갔을 때 연습실 잡아서 연습했다. 그 친구에게 고맙다. 제 더블이라 제가 못하는 거 있으면 하려고 온건데 제가 잡아서 4~5시간 연습을 시켰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6월 크랭크업을 했다는 강동원은 "너무 아깝더라. 그래서 압구정 굴다리에 가서 춤을 추면서 사진을 찍었다"라며 "연습 시켜준 친구와 나이키와 헤드스핀하면서 재미로 사진을 찍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동원은 해당 사진을 기자들에게 직접 보여줬다. 이에 이 사진을 공식적으로 공개할 의향이 있느냐고 묻자 강동원은 "무료로 찍은거라 허락을 받긴 해야 하지만 300만이 넘으면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오는 6월 3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와일드씽' 강동원 "크랭크업 후 기념사진 촬영, 300만 넘으면 공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