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태우, "쌍거풀 수술 18세 때부터 고민"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홀로서기를 시도하고 있는 가수 김태우가 쌍거풀 수술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에서 열린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출연해 "18세 때부터 쌍거풀 수술을 고민했다"고 깜짝 발언했다.

그는 자신의 신체 부위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로 눈을 꼽았다. 또한 쌍거풀 없는 눈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로 "한 번은 연습을 하던 중인데 박진영 형이 문을 열고 들어와 다짜고짜 내 눈을 붙잡고 '이걸 찢어? 말어?'라고 말해 깜짝 놀랐었다"고 털어놓았다.

김태우는 "고민은 계속 했지만 결국 '쌍꺼풀 수술하면 가수 안하겠다'고 버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녹화분은 오는 31일과 4월 7일 방송 예정.

조이뉴스24 /석현혜 기자 acti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태우, "쌍거풀 수술 18세 때부터 고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