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수진 고려대 산악회 회장이 동아리의 유구한 역사를 전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북한산국립공원 만남의 광장에서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 열렸다.
![김수진 (사)고대산악회 회장이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a24610f83a97e.jpg)
이날 김수진 고려대학교 산악회 회장은 "연령대를 초월해 많은 분이 모여 반갑다"며 "고대 산악회는 26학번 새내기를 포함해 재학생 20명이 활동 중이며, OB 산행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회장은 "60, 70학번 선배들은 시니어 모임을 만들어 활동 중이고, 은퇴한 선배들은 클라이밍 소모임을 하거나 주말마다 백두대간 산행을 이어가고 있다"며 "60년 세월의 산악회를 거쳐간 많은 분이 각자 기호에 맞게 산을 즐기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진 (사)고대산악회 회장이 25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산악인 오은선 대장과 함께하는 '제13회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89371eb5f9fd2.jpg)
김 회장은 "다양한 모습으로 각자 산행을 즐겁게 다니길 바란다"며 "전문 트레이닝을 받은 우리 산악회 대원들과 함께 안전한 산행이 되길 기원하겠다"고 밝혀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조이뉴스24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산악회,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사람과 산, 산림청, 한국산악회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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