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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처방' 김승수, 김형묵 자작극 알고 노발대발 "쓰레기, 인간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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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김승수가 김형묵의 자작극 영상을 보고 노발대발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는 공주아(진세연)를 마녀 사냥 당하게 했던 영상을 양동익이 커뮤니티에 올린 사실을 알게 된 공정한(김승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동익은 영상을 다른 사람에게 보내려다 실수로 공정한에게 보내고, 공정한은 양동익이 영상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는 것을 알게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

양동익은 실수 후 공정한을 찾아가 설명하려 하지만, 공정한은 노발대발하며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공정한은 "나를 '사람극장'에 출연하게 할려고 이 모든 짓을 꾸몄냐. 성미(유호정) 말이 맞았다. 아내까지 이용해서 이런 일을 꾸미다니 네가 그렇게까지 쓰레기인 줄 몰랐다"고 말한다.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사진=KBS2]

공주아(진세연)는 회사에서 영상 때문에 징계를 당할 위기에 처했지만, 차세리(소이현)의 도움을 징계를 면했던 것. 이 일로 공정한은 양동익에게 고마워하며 양동익 원하는 방송에 같이 출연해주기로 한 바 있다.

양동익은 쩔쩔매며 "다 설명하려고 했다. 그런데 주아가 덮자고 했다"고 변명하고, 공정한은 "그 동안 말할 기회가 많았는데 넌 말 안했다. 인간이 아니다"고 말하며 사무실을 나간다.

데이트 중이던 양현빈(박기웅)과 공주아는 양동익의 전화를 받는다. 양동익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공주아는 양현빈에게 "우리집은 내가 해결할테니, 자기 집은 자기가 해결하라"고 말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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