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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삼촌' 이서진, 27년만 첫 연극 "후회하고 있다⋯마지막 작품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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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연극 '바냐 삼촌'으로 첫 연극 도전에 나선 배우 이서진이 "처음이자 마지막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7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연극 '바냐 삼촌' 제작발표회에서 이서진은 "연극 제안을 받고 당연히 처음엔 안한다고 거절했다. 한번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결정하자 생각했고, 젊은 사람들,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보니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또 스태프들의 열정도 보여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27년 만에 첫 연극 도전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배우 이서진이 24일 오전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이서진이 24일 오전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하지만 곧이어 이서진은 "후회하고 있다"면서 "너무 힘들다.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연극 '바냐 삼촌'(연출 손상규)은 안톸 체호프의 '바냐삼촌'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배우 이서진과 고아성의 첫 연극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서진은 삶에 대한 회의와 불만을 토해내면서도 끝내 책임과 애정을 놓지 못하는 바냐 역을, 고아성은 바냐와 함께 삶의 터전을 지키며 다음 세대를 향해 뻗어나가는 조카 소냐 역을 맡았다. 여기에 양종욱, 이화정, 김수현, 조영규, 민윤재, 변윤정 등이 출연해 전 회차 원 캐스트로 활약한다.

5월7일부터 31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 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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