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아내 윤영경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12일 공개된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창희의 결혼식에 참석한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진경은 남창희에게 "신부 얼굴 보니까 너 진짜 성공했더라. 어떻게 그렇게 예쁜 사람을 만났냐"고 말했고, 남찬희는 "마음도 착하고 예쁘다. 2021년부터 4년 반, 오래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남창희는 "처음에 상엽 매니저한테 '네가 되게 좋아할 만한 스타일의 여성분이 계시다, 나중에 (지인에게) 소개시켜달라고 해라'라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아 그래?' 하고 그분 SNS를 찾아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자리를 만들어 만나게 됐다"고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남창희 홍진경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601a297e4dafda.jpg)
남창희는 "아내가 처음엔 부담스러워했다. 거절 아닌 거절을 당한 게, 제가 고백 아닌 고백을 하게 됐다. 친한 친구랑 셋이서 만났다. 근데 친한 친구가 그 자리에서 '사실 (남)창희가 너 좋아해'라고 말한 거다. 난 비밀로 하고 있었는데, 내 마음을 대신 말해버린 거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그 친구가 혹시 조 씨냐"고 조세호를 언급했다.
남창희는 "거기까진 얘기 안 하겠다"며 조세호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이어 남창희는 "거기서 내가 또 '그런 거 아니다' 하면 이상하지 않나. 그래서 솔직하게 내 맘이 그렇다고 밝혔다. 근데 그다음부터 연락이 안 됐다"고 말했다.
또 남창희는 시간이 지난 뒤 아내가 먼저 연락이 와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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