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2천만 돌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SBS '뉴스헌터스’에는 장항준 감독이 출연했다.
이날 장항준은 개명, 성형을 내세웠던 천만 공약에 대해 "저는 그게 공약이라고 생각안했고, 공공의 약속이면 그렇게 안했을 거다. 아주 재밌는 웃음 시도, 농담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항준은 2천만 공약을 묻는 질문에 "그런 건 사실 벌어질 수도 없고, 벌어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뒤에 있는 한국 영화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헌터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ce848aa34ebec.jpg)
장항준은 "어느 골목에 한 집만 번성하는 건 그 골목과 마을에 좋지 않은 일이다. 골고루, 물론 배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동료 감독들이 정성스럽게 만든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저와 제 동료들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