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충주맨'으로 활동했던 전 충주시 주무관 김선태가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앞서 김선태는 지난 3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2분짜리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개재 이틀만에 5일 오후 8시 기준 구독자 101만명을 기록, 골든버튼을 달성했다.
첫 영상은 조회수 612만회를 기록 중이다.
![김선태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76c43ed7438e2a.jpg)
김선태는 첫 영상에서 퇴직한 이유를 밝히며 "100만 구독자가 목표였고, 그 정도면 할 도리는 다 했다고 생각했다. 여러 곳에서 제안도 많이 받았고, 고민 끝에 자유롭게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선태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새로운 도전이라고들 하지만,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 가는 것 아니겠냐. 가난해서 나가는 건 아니다. 맞벌이 10년 했고 외부 활동 수익도 있었다"며 "올해 40세가 됐다. 더 나이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 망할 수도 있지만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