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세미 슐트-피터 아츠, K-1 신구최강자 격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세미 슐트의 무한 질주를 피터 아츠가 막아설 것인가.'

오는 5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트러스트 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2006 K-1 WGP 오클랜드'는 '현 K-1 최강자' 세미 슐트(네덜란드)와 '베테랑 파이터' 피터 아츠(네덜란드)의 대결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미 슐트는 지난해 11월 일본 도쿄돔에서 벌어진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레이 세포(뉴질랜드)와 레미 본야스키(네덜란드), 그리고 글라우베 페이토자(브라질)를 차례로 꺾고 K-1 챔피언에 등극했다.

당시 세미 슐트는 단순한 우승을 넘어 K-1의 강자로 꼽히는 세 선수를 압도하는 경기를 펼쳐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 그는 지난해 12월 31일 일본 오사카돔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 2005'에서도 '격투기의 교본'으로 불리는 어네스트 후스트(네덜란드)를 강력한 니킥으로 제압해 현 K-1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상승세의 세미 슐트와 오클랜드에서 맞붙을 상대는 바로 '베테랑' 피터 아츠. 그는 1993년 K-1 원년부터 활약해온 베테랑 파이터로 1994년과 1995년, 그리고 1998년에 그랑프리 챔피언에 오른 바 있는 강자다.

피터 아츠는 지난해 K-1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8강에서 '격투 머신' 제롬 르 밴너(프랑스)를 물리치고도 부상으로 기권한 불운을 경험한 바 있다.

한편 이번 '2006 K-1 WGP 오클랜드'는 케이블 위성 스포츠 전문 채널인 MBC ESPN이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내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2006 K-1 WGP 오클랜드 대진표

▲8강 토너먼트

시릴 아비디 (프랑스) VS 호리 히라쿠 (일본)

폴라 마타에레 (뉴질랜드) VS 제이슨 서티 (뉴질랜드)

바다 하리 (네델란드) VS 피터 그라함 (호주)

폴 슬로완스키 (폴란드) VS 로니 세포 (뉴질랜드)

▲슈퍼 파이트

레이 세포 (뉴질랜드) VS 레미 본야스키 (네델란드)

세미 슐트 (네델란드) VS 피터 아츠 (네델란드)

▲리저브 파이트

벤 에드워즈 (호주) VS 제이 히피 (뉴질랜드)

시드니 아시아타 (뉴질랜드) VS 매트 사모아 (호주)

조이뉴스24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세미 슐트-피터 아츠, K-1 신구최강자 격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