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황보라가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의 레시피에 혹평했다.
27일 공개된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눈썰매 운동 많이 된다...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황보라는 아들과 눈썰매장을 방문한 뒤 임성근 셰프의 오이 라면을 끓였다. 제작진은 오이는 얇게 썰수록 좋다고 조언했고, 황보라는 "오이를 익힌다는 건 한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다. 물이 엄청 많이 생길 거 같다"고 걱정했다.
![황보라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a275540c539a8c.jpg)
라면을 완성한 황보라는 냄새를 맡으며 "매운탕에 방아잎을 넣은 냄새"라고 말했다. 이어 맛을 본 뒤 "이게 뭐냐. 일단 싱겁다. 신라면의 매콤한 맛은 전혀 없다. 다시 한번 먹어보겠다. 너무 맛이 없는데? 이렇게 맛이 없을 수가 있나"라고 당황해했다.
이에 제작진은 "기본 라면이 더 맛있다"라고 말했고, 황보라는 "매콤한 맛이 아예 없어졌다. 오이는 라면에 넣는 건 아닌 거 같다"라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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