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3년만에 컴백작에서 변호사 역할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겉으로는 화려한 셀럽 변호사지만 안에는 깊은 상처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상처를 직면하면서 해야할 일에 과감하게 (나를) 던지는 캐릭터"라고 극중 인물을 소개했다.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0081d958da24dd.jpg)
'아너'(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 하우픽쳐스 기획 KT스튜디오지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를 비롯해 연우진, 서현우, 최영준 김미숙, 이혜영 등이 출연한다.
이나영은 성범죄 피해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메신저를 맡고 있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뛰어난 언변, 눈부신 외모,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갖췄다.
이나영은 "처음 대본을 읽고 추리소설을 읽듯이 한번에 읽힌 데 놀랐다. 박가연 작가님의 말맛이나 이상한 날것의 느낌, 그 안의 깊이감이 담긴 씬이 매력적이었고, 박건호 감독님과 결이 비슷했다. 믿고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감독과 작가 등 제작진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84c69d2243925.jpg)
이어 "평상시에도 예쁘고 멋있다고 생각한 두 배우와 만남이 의외였고, 신선했고, 호기심이 생겼다. 나조차도 보고 싶은 그림이더라. 그래서 내심 좋았다"고 친구로 나오는 정은채, 이청아에 대한 애정을 덧붙였다.
2월2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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