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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뉴진스 퇴출 후 첫 심경 "멤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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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SNS 라이브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12일 다니엘은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다니엘은 팬들에게 인사 후 울컥하며 "모르겠다. 왜 눈물이 나지"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다. 기다려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졌다"며 "저는 버니즈에 대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이다. 음악이 멈추어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던 그 느낌이다. 그 기억들은 조용히 저를 지켜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니엘 [사진=다니엘 SNS]
다니엘 [사진=다니엘 SNS]

다니엘은 "한 가지는 꼭 전하고 싶다.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소송도 그렇다.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을 업데이트하겠다"며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난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 진실은 내게 남아있다. 내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말했다.

또 "이건 끝이 아니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침묵이든 작은 순간들이든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 버니즈가 주었던 그 마음을 천천히 제가 아는 방식으로. 여러분의 날들은 앞으로의 하루하루는 부드럽고 건강하고 그리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며 눈물과 함께 영상으 마무리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달 29일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 등을 상대로 약 43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다니엘은 담당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한 상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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