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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콘서트 '전화위복'.. 재예매 후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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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의 단독 콘서트 '중독'이 전화위복의 상황을 맞았다.

다음달 18일과 1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휘성의 단독 콘서트는 당초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을 대관하고 지난 1일부터 예매를 시작했었다.

하지만 이후 경희대학교 측에서 갑작스레 대관 취소를 통보하면서 공연장을 올림픽홀로 긴급 변경해야 했던 것. 이 때문에 공연이 채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휘성 측은 모든 예매를 취소하고 티켓 재예매에 돌입해야만 했다.

그러나 관계자들의 우려가 무색하게도 지난 20일 인터파크를 통해 휘성 콘서트의 티켓예매가 재오픈되자 첫 예매 때보다 더욱 뜨거운 반응이 쏟아져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휘성의 매니지먼트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양일 모두 가장 비싼 R석의 4천여장이 한자리수 좌석만을 남기고 모두 팔리는 등 당일 예매 랭킹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1, 2층 객석은 아직 잔여석이 남아 있지만 이같은 기세는 최근 불황에 빠진 공연업계에서 이례적인 일이다.

YG 관계자는 "이 콘서트를 끝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할 휘성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한 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면서 "벌써 예매 사이트 게시판에는 가까운 좌석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안타깝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휘성은 "우여곡절 끝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인만큼 이틀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며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공연기획사인 마이 콘서트 측은 "각 노래마다 다른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조이뉴스24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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