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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외국인 최초 '살림남' 합류...방송 최초 '본가+눈물의 가정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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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일본인 방송인 타쿠야가 '살림남'에 합류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는 '살림남’ 최초 외국인 살림남으로 합류한 테라다 타쿠야(이하 타쿠야)의 모습이 그려진다.

한국살이 15년 차 연예인 타쿠야는 JTBC '비정상회담' '톡파원 25시' 등의 예능프로그램에서 일본인 대표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배우, 모델, 작가로서 다방면에서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살림남 [사진=KBS2]
살림남 [사진=KBS2]

방송에는 타쿠야가 일본 이바라키현 고향을 찾아, 방송 최초로 가족들과 집 내부를 공개한다. 수많은 제작진을 거느리고 2년 만에 금의환향한 타쿠야의 모습에 가족들은 "슈퍼스타 타쿠야"라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하지만 아버지부터 할머니까지 가족들이 연이어 눈물을 보이자 화목하던 집안 분위기는 한순간에 묘하게 바뀌고, 타쿠야 또한 인터뷰 도중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여기에 타쿠야는 지금까지 방송에서 한 번도 밝히지 않았던 숨겨진 눈물의 가정사를 처음으로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밤 10시 35분 방송.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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