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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93세 이시형 박사 "75세에 운전면허증 스스로 반납...젊은이들 곤란할까봐 경로석도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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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시형 의학 박사가 93세에도 지하철을 돈 내고 탄타고 밝혔다.

1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의학계의 거장 이시형, 윤방부 박사가 출연했다.

이시형 박사는 올해 93세라며 "평소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 75살 때 운전면허증을 반납했다. 감각이 둔해지니까 내 안전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운전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어 이 박사는 "지금도 지하철 탈 때 돈을 내고 탄다. 65세 이상이면 돈을 안 내도 되지만, 난 아직도 현역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싶고, 벌써 나라에 빚을 지고 싶지 않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이 박사는 "경로석 쪽으로도 안 간다. 젊은이들이 '비켜줄까 말까' 눈치보고 고민하는 것도 싫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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