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남편 강남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5일 이상화는 자신의 SNS에 강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멜히멜히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행복 가득한 연말 보내자! Merry Christmas! Happy Holidays"라는 글을 달았다.
![강남 이상화 [사진=이상화 SNS]](https://image.inews24.com/v1/9aa3e8ca37a8a7.jpg)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캐릭터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는 강남과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볼살이 쏙 빠진 강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강남은 최근 13kg을 감량하고 코 수술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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