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이 화교 의혹에 분노했다.
14일 이낙준은 우창윤, 오진승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 화교 의혹에 해명하는 글을 게쟀다.
앞서 네티즌들은 "닥터프렌즈 세 분 중 두 분이 화교라던데 사실이냐" "화교 프렌즈였냐" 등을 댓글을 달며 '화교설'을 퍼트렸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2a03864237fffc.jpg)
이에 이낙준은 "이런 걸 해명해야 하나 싶긴 한데, 사실 근 한달간 이런 류의 댓글이 달리더니 오늘은 폭발해서 (공지를) 한다"며 "저희 화교 아니다. 애초에 셋 다 군의관 동기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저랑 진승이는 항공우주의료원, 우창은 육군 7시단에서 복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친할아버지는 학도병이셨고, 외할아버지는 포병 장교로 미군과 함께 인민군과 중공군에 맞서 1·4 후퇴 당시 최전선에서 싸우셨고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신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232765a072d52.jpg)
이낙준은 "대체 어디서 무슨 소리가 돌아서 이러시나 싶고, 이 글을 쓰면서도 대체 이게 무슨 의혹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저희 화교 아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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