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송중기, ♥케이티에 애정 뚝뚝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 너무 보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송중기가 출연했다.

이날 송중기는 "아내가 오늘 제가 일하는 모습 보고 싶어서 같이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근데 제가 보이는 라디오로 보라고 했다"고 아내 케이티를 언급했다.

송중기 [사진=MBC라디오]

최근 득녀한 송중기는 "저에게 최근에 있었던 일 중 가장 큰 일이다. 아내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출산을 해서 지금은 좀 떨어져 있다. 저 혼자 드라마 촬영과 홍보 때문에 한국에 있다. 하루에 몇 번씩 통화하는데 너무 보고 싶고, 둘째 보고 한국 돌아올 때 발이 안 떨어지더라"라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송중기, ♥케이티에 애정 뚝뚝 "하루에도 몇번씩 통화 너무 보고 싶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