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에일리가 예비 신랑 최시훈과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박준형, 황보, 에일리를 초대한 브라이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일리는 최시훈과의 결혼을 언급하며 "떨리지 않고 좋다"고 심경을 전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20387d0d8cb4e8.jpg)
이어 에일리는 "나는 결혼 생각도 없었고 포기한 상태였다. 밖을 나가지 않아서 혼자 조용히 집에서 게임만 하는 집순이었다. 누구와도 결혼 못 하겠다고 생각했다. 미국에 있는 가족들이 시집 언제 갈 거냐고 하면 못 갈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god 콘서트때 둘이 왔다"고 말했고, 에일리는 "그때 그냥 친구였는데 준형오빠가 바로 남자친구냐고 물어보더라. 그날 사귀게 됐다"고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전했다.
![4인용식탁 [사진=채널A]](https://image.inews24.com/v1/f8a1b08c63dba0.jpg)
에일리는 "공연장이 좀 추웠는데 자기 재킷을 덮어주더라. 근데 걔도 얇게 입은 상태였다. 반반씩 덮고 있는데 박수를 치다가 손이 닿았다"고 말했다.
또 에일리는 "자연스럽게 결혼 얘기가 나왔다"며 "아직 프로포즈를 아직 받지 못했다. 미국은 결혼 준비 전에 프로포즈를 하는 설렘이 있다. 한국은 결혼 한 달전에 하고 이러니까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결혼 준비는 잘 하고 있다. 큼직한 건 다 끝났다. 결혼 준비 하면서 한 번도 안 싸웠다"고 자랑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