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태연이 속옷을 겉에 입는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8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새 앨범 컨셉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11/18"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팬츠리스 패션에 빨간 속옷을 겉에 입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파격 패션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태연은 오는 18일 여섯번째 미니 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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