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편스토랑' 이정현 딸 스튜디오 등장에 난리...이연복 귀여움에 5만원 용돈까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정현 딸이 훌쩍 자란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입성했다.

2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이정현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이정현은 "오늘 '편스토랑' 5주년이라서 딸이 인사드리면 좋겠다 싶더라"라고 말하며 딸과 함께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엄마의 부름에 딸 서아가 등장했고, 서아는 5주년 기념 풍선을 들고 등장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출연진들은 "실물 영접"이라며 감탄했고, 서아는 "축하합니다"라며 하트 애교까지 보였다.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2]

붐은 "오늘 스페셜 MC다"라고 소개했고, 이연복 셰프는 "맛있는거 사 먹으라"라고 말하며 5만원 용돈을 주기도 했다. 이에 이정현은 "이거 엄마 주라"라고 말하며 서아의 돈을 가져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편스토랑' 이정현 딸 스튜디오 등장에 난리...이연복 귀여움에 5만원 용돈까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