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복면가왕' 염유리, 임수정 닮은꼴 트로트가수…두부 3R행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복면가왕' 성악가 출신 트로트가수 염유리가 2라운드에서 하쉽게 하차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언더더씨'의 5연승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에 앞서 '곰이 물구나무 서면'과 '두부'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복면가왕 염유리 [사진=MBC ]

'두부'가 3라운드에 올라간 가운데 '곰이 물구나무 서면'의 정체는 '대전 임수정'으로 유명세를 딴 염유리였다.

염유리는 "'대전 임수정'으로 알려진 이후 임수정 소속사 대표님에게도 연락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도 임수정 팬이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당시 유행한 스타일을 모두 다 따라입었다"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복면가왕' 염유리, 임수정 닮은꼴 트로트가수…두부 3R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