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나영석 PD가 설거지 알바로 투입됐다.
30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영업일 모습이 담겼다.
이날 나영석은 설거지를 지원 사격 하기로 했고, 설거지가 쌓이기 시작하자 고민시는 "도와줘요 쫄쫄이맨"을 외쳤다.
![서진이네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dcc560d3373c6.jpg)
이후 검정 의상을 입은 나영석이 조심스럽게 등장했다. 최우식은 "오셨냐"라고 말했고, 나영석은 "신경 쓰지 마라. 없는 사람이라 생각해라"며 설거지를 시작했다.
박서준은 좁은 주방에 사람이 복작이자 "알바생 거슬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