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트민남 아니랄까봐 파리서 신유빈 따라하기...납작복숭아 먹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근황을 전했다.

7일 전현무는 자신의 SNS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파리 도착. 파리에서 신유빈 따라하기 #박혜정 #2024파리올림픽"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납작 복숭아를 먹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화제가 된 신유빈의 납작 복숭아 먹방을 따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전현무는 '2024 파리 올림픽' KBS 해설 위원으로 참여한다. 역도 선수 박혜정의 중계를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