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제이쓴 "산후관리사 자격증 취득...♥홍현희 젖몸살 마사지도 해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가수 조갑경과 나르샤, 제이쓴을 초대한 안무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이쓴은 산후관리사 1급 자격증을 땄다며 "그냥 취득해 보고 싶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현희가 젖몸살이 심해 마사지를 해줬다. 너무 아프다고 해서 제가 해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진들은 "현희 씨가 결혼을 잘 한 거네"라고 부러워했고, 제이쓴은 "아내가 결혼을 잘 했다기보다 아내가 괜찮은 사람이기에 저도 따라가는 거다"고 홍현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