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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無...군대 갔다왔는데 더 어려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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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근황을 전했다.

4일 진은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를 찍고 있는 진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방탄소년단 진 [사진=진 SNS]

한편, 진은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쳤으며,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가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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