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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나영석과 맞대결 피한다...'가브리엘' 3회만에 편성 변경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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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이 3회 만에 편성을 변경한다.

'가브리엘' 측은 5일 3회부터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애초 8시 50분에 방송됐으나, 1시간 40분 뒤로 시간대를 옮겼다.

이는 지난 28일 첫방송된 tvN '서진이네2'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가브리엘'은 1,2회 모두 시청률 1%대를 기록했지만, 같은 시간대 방송된 '서진이네2'는 첫방송에서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두 프로는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사진=JTBC ]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사진=JTBC ]

한편, 3회에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솜땀을 팔기 위해 거리 홍보까지 나선 박명수와 아일랜드 더블린 '램파츠' 합창단 단장 루리로서의 마지막 날을 보내는 박보검의 이야기가 담길 예정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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