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정재가 해외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25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 이후 해외에서 많이 알아본다. '애콜라이트' 홍보차 뉴욕에 갔었다. 마스크 쓰고 안경을 썼는데 알아보시더라.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데 알아보셔서 사진 찍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재는 ㅅ"식당에서 서비스도 받았다. 메인까지는 아직 안 올라왔다. 근데 애피타이저와 디저트까지는 가능하다"고 자랑했다.
이에 장도연은 "'애콜라이트' 나왔으니 스테이크 몇 덩이 받을 수 있지 않겠냐"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정재는 "한참 가야 한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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