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 숀 레비 감독이 내한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 '데드풀과 울버린 '의 주역들이 7월 4일~5일 양일간 대한민국을 찾는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은 일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특급 팬 서비스는 물론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전한 바 있어 이번 내한을 통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한국에 방문하는 만큼 이들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작품과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과 관련된 자세한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오는 7월 24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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