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이 국내 개봉을 기념해 '하이큐!! 스페셜 위크' 진행을 예고했다.
5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원작 만화 '하이큐!!'의 편집자들이 내한을 확정했다. 이에 5월 11일과 5월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내한 행사에 집영사 '하이큐!!' 담당 편집자 혼다 히로유키와 아즈마 리키가 참석해 국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1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재재와 함께하는 GV를, 5월 12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과 4DX관에서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5월 11일 개봉 직전 복습 상영회를 통해 이번 극장판을 더욱 재밌게 관람할 수 있는 '하이큐!! 끝과 시작' 상영과 A3 포스터 증정을 예고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12일에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 IMAX, 4DX, SUPER S, SUPER PLEX, DOLBY CINEMA 등 특별관 프리미어 상영회를 진행하며 누구보다 빠르게 이번 작품을 관람하기 위한 팬들의 뜨거운 발걸음이 예상된다.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오랜 인연의 라이벌 카라스노 고등학교와 네코마 고등학교의 봄철 고교 배구대회 3회전, '한 번 더'가 없는 숙명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5월 15일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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